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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피 후기] SSAFY 12기 수료 후기 (feat.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벌써 1년이 지나 수료 후기를 쓰는 날이 오네요. 1년 동안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매달린 끝에 아래와 같이 여러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고용노동부 장관상 (!!!) ✨ 2학기 특화프로젝트 우수상 (3위) 1학기 종합 성적 우수상 (1위) 1학기 관통 프로젝트 우수상 (2위) + 수료증, 이수증 장관상까지 받아 유종의 미를 거뒀지만, 그럼에도 아쉬웠던 점과 좋았던 점, 그리고 그 밖의 제 생각을 정리하고자 수료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왜 SSAFY에 들어갔나요?전 비전공자였고, 개발자로 직종을 변경하기 위해 개발자 관련 책도 읽어보고, 인터넷도 많이 뒤져봤습니다. 보통 국비교육, 부트캠프, 인강 3가지 루트가 있더군요. 부트캠프를 가장 많이 가는 추세였고, 저도 좀 더 깊이 배..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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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피] SSAFY 12기 비전공자 합격 후기
어느덧 싸피 12기 1학기가 지나가고 잡페어 기간이 되었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계속 미루던 SSAFY 12기 비전공자 합격 후기를 적어보고자 한다!!     SSAFY란? 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 약자다.  삼성과 고용노동부가 크로스!  해서 개발 교육도 시켜주고,  취업박람회, 취업교육 등 취업도 지원해준다  거기다 지원금까지 ...   외쳐 God싸피!       나의 스펙 나이20대 후반 경력공무원으로 2년 반정도 근무했었다. 전공 (비전공자)컴공 혹은 프로그래밍과 관련 없는 공대생이다!  관련 공부 경험학부시절 1학기정도 파이썬을 배웠다. 하지만 이미 8년 전이라 기억이 전혀 나지 않음.벌써 8년 전이라니...교양 수업으로 C언어도 배웠다.하지만 이것도 ..
2024.12.12

 

 

벌써 1년이 지나 수료 후기를 쓰는 날이 오네요.

 

 

 

1년 동안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매달린 끝에 아래와 같이 여러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고용노동부 장관상 (!!!) ✨

 

2학기 특화프로젝트 우수상 (3위)

 

1학기 종합 성적 우수상 (1위)

 

1학기 관통 프로젝트 우수상 (2위)

 

+ 수료증, 이수증

 

 

 

장관상까지 받아 유종의 미를 거뒀지만,

 

 

 

그럼에도 아쉬웠던 점과 좋았던 점, 그리고 그 밖의 제 생각을 정리하고자 수료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왜 SSAFY에 들어갔나요?

전 비전공자였고, 개발자로 직종을 변경하기 위해 개발자 관련 책도 읽어보고, 인터넷도 많이 뒤져봤습니다.

 

보통 국비교육, 부트캠프, 인강 3가지 루트가 있더군요. 부트캠프를 가장 많이 가는 추세였고, 저도 좀 더 깊이 배우고, 프로젝트도 경험할 수 있는 부트캠프를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이 싸피의 존재에 대해 알려주었고, 찾아보니 이름 있는 부트캠프 중에서 개발 경험이 없는 비전공자가 들어가기에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 아래 3가지 장점이 제게 가장 큰 매력으로 느껴졌습니다.

 

 

1. 다른 부트캠프에 비해 1년 커리큘럼으로 개발 공부도 더 깊게, 프로젝트 경험도 많이 쌓을 수 있다.

 

2. 교육지원금을 받으며 다닐 수 있다.

 

3. 자취를 함으로써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

 

 

 

 

그렇다면 1년 뒤 지금은 어떤가요?

제가 기대했던 대로 1학기 동안엔 알고리즘에 대해 배우고, 제 트랙이었던 Java, Spring, DB 등 개발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1학기에 배워둔 알고리즘은 2학기에도 계속 매일 1문제씩은 꼭 푸는 것을 목표로 실천해왔고, github에 기록해뒀습니다. (잔디는 덤!)

개발 기술도 실습 예제가 정말 잘 마련돼있어서 그날 배운 내용을 실습을 통해 제 것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들어오기 전에는 잘 몰랐는데, 정말 도움을 많이 받은 부분이었습니다.

 

2학기에는 3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컨설턴트님과 실습코치님이 반마다 배정되어 모르는 것을 언제든지 가서 문의할 수 있었습니다. 주기적으로 미팅도 하도록 되어 있어 많은 조언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 협업이라는 경험도 정말 값진 경험인 것 같습니다. 혼자 프로젝트를 하는 것과 여럿이서 하는 것은 정말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정말(x10) 힘들었지만, 그만큼 많이 배웠습니다.

힘들었던 이유는, 프로젝트에 온 시간을 다 바치면서 피로가 많이 쌓이기도 했고,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보니 제 생각과 다르게 프로젝트 방향이 진행될 때도 있고 이를 조율하는 과정에서도 많은 고민을 하다보니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취업을 위한 교육과정이다 보니 취업 준비를 우선적으로 하는 팀원들이 항상 존재하는데, 어떻게 하면 이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잘 이끌어나갈지 고민하는 과정도 힘들었습니다.

2학기를 앞둔 분들이 만약 이 글을 보신다면.. 파이팅! 결국엔 누구나 해내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걱정 마시고 지금 그 순간에 집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공부했나요?

1학기에는 기본기를 다지는 기간입니다.

매일 수업이 진행되는데요, 수업 후에는 준비된 실습자료로 직접 코드를 작성해볼 수 있습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절대 머리로만 이해하지 말고 직접 코드 쳐보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그날 배운 내용은 그날 다 소화하고 간다는 철칙을 세우고 지켰습니다. 생각보다 진도가 빠르기 때문에, 놓치면 순식간에 지나가 뒷부분까지 이해를 못할 수도 있어서 꼭 진도를 따라가야 했습니다!

 

1학기가 끝나고 방학 때에는, 프로젝트를 대비해 JPA나 React를 공부할까? 아니면 개인적인 자격증 공부를 할까? 고민했었는데요,

결론적으로는 개인적인 것들을 최대한 만들어두고, 프로젝트에 쓰일 기술 공부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해 오픽 공부를 했습니다! 실제로도 프로젝트를 하면서 새로운 기술을 많이 접하는데, 어떻게든 구현은 할 수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 때는 프로젝트 관련된 것만 최대한 집중하고 방학 때 개인적 자격증 공부를 하는게 팀원들에게 미안할 일도 없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2학기에는 프로젝트를 하면서 새로운 기술스택을 사용할 때마다 그 기술을 공부했습니다.

인프런이나 유튜브 강의를 들으며 기본기를 어느정도 익히고, 세부적으로 들어갈 때는 GPT + 구글링을 많이 활용하였습니다.

GPT가 빠르게 구현하기엔 좋지만, 실제로 잘 쓰이지 않는 방식으로 구현하거나 잘못된 구조로 구현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기본기는 최대한 인강 같은 자료를 많이 활용했습니다.

저는 2개의 프로젝트에서는 백엔드, 마지막 프로젝트에서는 Infra 를 맡았었는데요.

백엔드에서는 JPA, SpringSecurity 를 새롭게 공부할 때 인프런 김영한 선생님의 강의와 유튜브 '개발자 유미' 강의를 들으며 기초를 다졌습니다. Infra 파트에서는 Docker에 대한 10시간 짜리 짧은 강의를 빠르게 수강했고, 컨테이너를 혼자 띄워보며 어느정도 친숙해진 이후, Jenkins와 Nginx같은 것들은 주변 동료들과 컨설턴트님을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ㅎㅎ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나머지 2학기에 대한 내용은 추후에 이어서 작성해보겠습니다.

 

어느덧 싸피 12기 1학기가 지나가고 잡페어 기간이 되었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계속 미루던 SSAFY 12기 비전공자 합격 후기를 적어보고자 한다!!

 

 

 

 

 

SSAFY란?


 

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 약자다.

 

 

삼성과 고용노동부가 크로스!  해서 개발 교육도 시켜주고,

 

 

취업박람회, 취업교육 등 취업도 지원해준다

 

 

거기다 지원금까지 ...

 

 

 

외쳐 God싸피!

 

 

 

 

 

 

 

나의 스펙


 

나이

20대 후반

 

경력

공무원으로 2년 반정도 근무했었다.

 

전공 (비전공자)

컴공 혹은 프로그래밍과 관련 없는 공대생이다! 

 

관련 공부 경험

  1. 학부시절 1학기정도 파이썬을 배웠다.

    하지만 이미 8년 전이라 기억이 전혀 나지 않음.

    벌써 8년 전이라니...


  2. 교양 수업으로 C언어도 배웠다.

    하지만 이것도 5년 전이라 전혀 기억 안남.

 

프로젝트 경험

전혀 없음

 

 

 

 

 

 

SSAFY 지원한 이유


나는 내가 더 흥미를 느끼고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었다.

 

그런 고민을 하던 중 개발이라는 분야를 알게 되었고, Java로 1개월 정도 맛본 후

 

개발자가 되어 일하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비전공자가 개발자로 일하기 위해서는 보통 부트캠프, 국비지원교육을 듣게 되는데,

 

컴공을 졸업한 지인이 SSAFY를 통해 졸업 후 취업까지 했다는 얘기와 함께

 

비전공자에겐 SSAFY만한 게 없을 거라는 얘기를  나에게 해주었다.

 

그렇게 SSAFY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찾아보니 나에게 아래의 특징들이 나에게 특히 장점으로 느껴졌다.

 

  1. 비교적 긴 교육기간(1년)
    기초 지식이 없는 만큼, 더 탄탄하게 공부하고 싶었다. 
    보통 부트캠프는 6개월 동안 수업 + 프로젝트까지 하기 때문에 깊이가 부족할 것이라는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SSAFY는 교육(1학기)+프로젝트(2학기)로 그만큼 깊이 공부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2. 풍부한 프로젝트 경험
    2학기에 총 3개의 프로젝트 경험을 할 수 있다.
    취업 시 프로젝트 경험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데, 아무래도 한 두개의 프로젝트는 말 할 거리가 부족할 수 있다.
    SSAFY에서는 3번의 프로젝트 경험을 쌓고, 요즘 IT 트렌드에 맞춘 프로젝트 주제가 주어지기 때문에 더 양질의 경험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3. 지원금
    사설 부트캠프는 보통 돈을 지불하고 교육을 받는다. 물론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다른 부트캠프도 있지만,
    돈을 받으며 공부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은 정말 거의 없다.
    취업 준비 기간에는 수입이 없기 때문에 월 100만원(+ 지방캠퍼스 30만원)은  매우 소중하다!!!!!!!!!!!!!!!!!!!!!!!!!!!!!!

 

 

SSAFY 지원 과정


원서접수를 제외하면 크게 2개로 나누어진다.

 

1. SW적성진단 + 에세이

 

2. 인터뷰 (면접)

 

 

나는 자격증이나 시험을 보기 전에 항상 공부 전략을 먼저 세운다.

 

전략을 세우기 위해 정보를 수집해야 하는데,

정보는 보통 이미 합격한 선배들의 합격 수기를 보고 공통되는 부분,

 

내가 실행할 수 있는 부분 등을 골라낸다.

 

 

 

1. SW적성진단 + 에세이

 

(1)  SW 적성진단 

 

우선 SW 적성진단은

 

GSAT에서 볼 수 있는 수/추리 논리력 진단 파트와 CT(Computational Thinking) 파트로 나누어 출제되기 때문에

 

두 가지 모두 공부해야 한다. CT는 쉽게 나오기 때문에 따로 준비하지 않고도 잘 풀었다는 후기를 많이 봤는데,

 

난 둘다 어려워서 공부가 필요했다.

 

 

 

 

나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도전하는 만큼, 반드시 SSAFY에 붙겠다는 마음이 강력했다.

 

적성검사 관련 공부를 했던 경험이 전혀 없었고,

 

정보를 수집하면서 SW적성진단이 에세이보다 좀 더 중요하겠다는 생각(개인적인 추측일 뿐입니다!)에

 

추려진 책 3권을 모두 풀었다..! (무려 각 3회독 이상)

 

 

 

맨 처음엔 에듀윌 SSAFY를 사서 풀었는데, 책이 해당 시험에 딱 맞춰 만들어져서 좋았다.


그런데 책을 5회독까지 하다 보니 풀이가 외워져서 문제 앞 부분만 봐도 답과 풀이가 생각났다.

 

더 이상 푸는 의미가 없다고 판단해 GSAT를 추가 구매해 3회독 했다.

 

GSAT만 보다 보니 수/추리는 대비가 되는데 CT 대비가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해커스의 SSAFY 책을 추가 구매해 또 여러번 풀었다.

 

문제를 풀 땐 스탑워치로 수/추리는 1분 안에, CT는 세트당 8분 이내 다 풀지 못하면 틀린 것으로 간주했고,

 

틀리거나 확실하게 알지 못하는 것을 체크해 다음 회독 때 그것만 다시 보았다.

 

 

 

이렇게 보니 나 정말 많이 하긴 했네..??

 

 

 

 

 

결과적으로 책으로 시험을 준비한 것은 잘 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책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대략 추천해보자면,

 

SSAFY 책 먼저 여러번 풀어보고 유형별 풀이를 모두 익힌 다음,

 

시간이 남거나 공부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면 GSAT 책을 추가로 보는 것을 추천하겠다!

 

또 스탑워치로 시간을 재서 수/추리는 1분 이내 , CT는 1세트당 7분30초 이내 빠르게 푸는 연습을 반드시 하세요!

 

 

 

 

 

 

(2) 에세이

 

자소서를 쓴 경험이 전무했기에, 쓰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해 진지하게 알아가는 시간을 다시 한번 가져보는 것" 이다.

 

그래야 면접 때도 문제가 없다.

 

직장을 그만두면서 나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는데도

 

다시 정리하려니 힘들었다.

 

 

결과적으로 에세이에 내가 녹여낸 내용은 대략 아래와 같다.

 

- 왜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 (동기)

 

- 개발자가 되기 위해 어떤 노력, 공부를 했는지 + 노력했지만 부족하다고 느낀 점 (구체적으로)

   👉 그래서 SSAFY에서 부족한 점을 채우고자 지원했습니다~ 로 연결

 

- 많은 교육 중 왜 하필 SSAFY 여야만 하는지

 

- SSAFY에 들어간다면 어떻게 공부할지 or 어떤 프로젝트를 하고 싶은지

   👉 과거 공부 열심히 해서 성과 낸 것을 함께 어필했음

 

 

 

2. 인터뷰

 PT면접 + 인성면접으로 구성.

 

면접 스터디를 통해 준비했다.

 

스터디를 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I 특),

 

해보니 직접 말하는 연습이 확실히 도움 됐다.

 

내성적인 사람일수록 더더욱 큰 용기를 내 스터디에 참가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

 

 

 

면접 스터디

 

장점

 

1. 사람들 앞에서 말해보는 연습이 된다 (최고의 장점)

 

2. 면접 준비를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강제성이 부여된다.

 

3. 전공자의 시각, 타인의 시각에서 새로운 의견을 들을 수 있다.

 

4. IT관련 정보 수집 시 나눠서 할 수 있어 더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다.

 

단점

 

1.  오프라인의 경우, 이동 시간이 걸리고, 장소 섭외 비용도 발생한다.

 

2.  비슷한 수준의 스터디원이 모일 경우,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1) PT면접

 

1. 다들 알다시피 강민혁 선생님의 Youtube를 반드시 먼저 보고 구조를 익히기!


https://www.youtube.com/watch?v=DOvCIrwMPbQ

 

무경험자인 나는 이 영상을 보고 익혀 실전에 활용했다.

 

스터디를 한다면 아마 누군가 이 영상을 올려줄 것이다. 아무도 올리는 사람이 없다면 

 

여러분이 직접 올리고 이대로 연습하자고 제안해보세요!

 

 

기가 막힌 아이디어를 내는 것보다 논리적으로 문제점, 해결방안, 해결방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까지 연결하는 것에 집중할 것.

 

 

 

 

2. IT 이슈, 지식 습득

 

면접에서 평소 IT 이슈나 요즘 핫한 기술들에 관심이 많음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PT면접에서도 IT 지식이 있어야 해결책, 아이디어가 나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블로그, IT 관련 뉴스기사를 찾아보기도 했지만,

 

나는 책을 빌려 본 것이 더 도움 되었다.

 

IoT, AIoT,  AI, 생성형AI, 로봇, 블록체인,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팜, VR, XR, 메타버스 등등...

 

핵심 기술들의 특징, 장단점, 문제점, 해결방안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