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cle Cloud 사용하는 이유?
1. 무료 서버의 기간 제한이 없다.
AWS는 프리티어 기간이 1년.
GCP(Google Cloud Platform)의 경우, 300달러로 넉넉하지만 90일의 제한 기간이 있음.
반면, 오라클 클라우드는 무료로 제공되는 VM의 제한기간이 없어 계속해서 서버를 띄워둘 수 있다!!
2. VM을 2대나 지원한다.
AWS와 유사한 스펙의 무료 서버를 2대나 지원한다.
여러 개의 프로젝트를 띄우려는 나에게는 2대를 이용해 띄우는게 훨씬 안정적이고 부담이 덜하다.
또한, 실 서비스용 서버를 만든다고 해도, 하나는 서버용 하나는 DB용으로 나눠 더 안정적 운영이 가능하다.
회원가입
우선 회원가입 먼저 한다.
- 나는 리전을 싱가포르로 선택함 (하지만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다른 곳을 선택하기를.. 가용 자원이 없을 확률이 있습니다.)
- 서울이나 일본은 인스턴스를 1개밖에 생성 못할 수도 있다고 하여 다른 나라를 선택해야 했음.
- https://www.cloudping.info/
- 리전별 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인데, 다른 지역 보다 싱가포르가 잘 나오는 편이여서 선택.
VCN 생성
인스턴스 생성 전, vcn 먼저 생성해줘야 한다.
인스턴스 생성 단계에서 VCN을 선택하는 란이 있는데, 그 때가서 만들면 꼬이기 때문.
Oracle Cloud Console 접속 → 좌상단 메뉴 → Networking → Virtual cloud network → Create VCN
이름 설정 및 구획 선택.
컴파트먼트는 따로 건들지 않았다면 root가 기본으로 설정됨.
이후 Create 클릭하면
생성 완료!
ssh 키 생성
인스턴스 만들기 전, ssh키도 미리 생성해줘야 한다.
인스턴스 만들 때 ssh키 등록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MobaXterm 으로 생성할 것이다.
tools → MobaKeyGen 클릭
Generate 클릭
- 메모장에 ssh-rsa ~~~ 부분 모두 드래그해서 복사한 뒤, .pub 확장자로 저장
- save private key 버튼 눌러 .ppk 저장
잃어버리지 않게 저장 완료 후 폴더 위치를 잘 기억해둘 것.
인스턴스 만들기
VM 이름을 입력하고, 컴파트먼트도 선택한다.
- 이미지
- ubuntu 선택 ⇒ Canonical ubuntu 22.04 선택 (Arm용)
- 셰입
- A1.Flex 선택
그리고,
2번의 보안 설정은 우선 기본값으로 두고 넘어갔다. 추후 생성 후에 조정할 수 있다.
3번 네트워킹 설정
vnc 이름 설정 후
아까 미리 만들어둔 vcn과 서브넷을 선택한다.
ipv4도 할당되도록 선택할 것.
4번 Storage
부트볼륨은 OS인 우분투가 설치되는 디스크.
기본 설정에서 건드리지 않고 넘어감.
이후 Create 버튼을 눌러 생성하면 완료!!